코로나가 이제는 많이 무덤덤한 만큼 위드코로나란 단어가 친숙할 정도로 우리 곁에 와 있는것 같다. 이제 2021년도 얼마 안남았고, 연말이고 이제 슬슬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들이 많을것 같다. 공항이고 기차역이고 이제 슬슬 기제개를 펴는데, 나도 2년동안 꽁꽁 묵혀두었던 여행본능이 깨는것 같아 이번엔 정말 가고싶은 여행지, 스위스에 대해 써보려 한다.
스위스는 유럽이고 고가의 여행경비가 드니 거의 신혼여행으로 많이들 간다. 나의 신혼여행지는 휴양지였어서 그런가 스위스 유럽 너무 가고싶다. 더 나이들면 왠지 못 갈것 같다. 스위스나 유럽 어느 곳이든 여행을 가는것도 체력이 돼야 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첫 해외여행지로 스위스를 너무 가고싶다. 가장먼저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스위스. 이제 하나씩 알아보자.
스위스 입국시 코로나 관련 준비물
어느나라를 가든 아직은 코로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으니 어느나라에 들어가기전엔 공항에서 코로나 검사 혹은 확인서를 필요로 한다. 스위스는 백신 영문 접종증, 출국전 한국에서 입국신청서 작성하고 QR 출력본,그리고 해외 의료비를 감당할 수 있는 보험을 미리 들어 놓는것이다.
<자료제공은 인스타그램: no_hooni 출처>
스위스의 수도는 베른이고,대표 지역은 취리히,베른. 그리고 공항으로는 취리히 공항과 제네바 공항을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특히 런던,파리,프랑크푸르트등 유럽 주요도시를 잇는 항공편은 하루에도 여러차례 오간다 한다 .
그리고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것 , 스위스는 치안이 좋아 낮은 범죄율을 자랑한다고한다,
스위스는 워낙 유명하기도 했지만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로 더욱 유명해 졌고, 드라마가 종영시점에 코로나가 유행을 하면서 그저 모든분들이 안타까워 했을 시기다.
그래서 앞으로의 여행계획을 기획하시는 분들은 스위스를 많이들 찾을 것 같다.
이곳 또 한 사랑의 불시착에 나와서 유명해진 곳이다.원래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은 아니였는데, 사랑으 불시착 이후로 많이들 찾는 곳이라 한다.
이 곳 또한 사랑의 불시착에 나와 유명한 곳이다. 이전에도유명한 트레킹코스이다. 다리의 길이도 길고 높은곳에 있어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무서울수 있다. 그렇지만 감내하고 가볼만큼 다리에서 보는 풍경이 굉장하다고 하니 꼭 가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르스트라는 곳은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는곳이예요.
저 길을 따라 가면 포토스팟이 나오는데 붐빌때 가면 긴 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3개지가 있는데 곤돌라도 있고,서서타는 바이크도 있고,버기카 같은 것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가게되면 코스별로 다 타 보고싶네요. 이렇게 스위스에 대해 알아봤는데,
이것 말고도 가볼 곳이 너무너무 많은 곳이예요.
소개해주고 싶은 곳은 많으나, 사진의 출처도 있고해서, 아무래도 내가 다녀오고 내가 내 사진으로 스위스를 소개하고, 지역을 설명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드네요. 너무너무 아름답고,자연친화적인 스위스 정말 가고싶네요,
많은 이들이 스위스를 인생여행지라고 하는데, 사진만 봐도 알 것 같네요. 얼른 모든 나라들을 자유롭게 다니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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